모델YL 6인승 패밀리카 관심 증폭

테슬라가 설 연휴 이후 모델3 스탠다드와 모델YL을 출격 시킨다. 중국 BYD와 한판 승부를 앞두고 깜짝 가격 인하를 선언한 테슬라가 새로운 신차 2종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모델 3 퍼포먼스,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스탠다드 RWD 등 3개 트림 모두 배출가스, 소음, 주행거리 인증을 모두 완료했다. 사전 예약 고객은 이르면 내달부터 신차를 인도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테슬라 2026년형 '모델 3'는 몇 가지 편의옵션을 제외시킨 신규 트림 출시를 알리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모델명은 스탠다드 RWD로 정하고 4199만원에 한국 출시를 알려 충격을 주고 있다. 기존에서 뒷좌석 디스플레이를 뺐고, 스피커 개수는 9개에서 7개로 줄였으며, 실내 엠비언트 라이트를 제외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도 5199만원으로 책정해 3~4년 전에 비하면 수 천만원 저렴한 실속형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는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고, 500㎞가 넘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다만 전기모터를 하나 빼서 가격은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렸다.
모델 3는 실구매가로 서울 기준 스탠다드 RWD 약 4020만원,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약 4830만원, 퍼포먼스 약 5780만원에 살 수 있다.

앞서 테슬라코리아는 6인승 모델 Y L의 1회 주행거리 인증을 받았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상온(복합 기준) 553㎞, 저온 454㎞로 신고했다. 전장은 4976㎜, 휠베이스는 3040㎜, 전고 1668㎜로 설계됐다.
2열에 8인치 터치스크린을 달았고 82.5㎾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거리도 늘렸다. 테슬라의 3열 모델인 모델 X 가격이 1억4400만원 선임을 감안하면 이 역시 파격적인 가격이다.
눈카뉴스 윤여찬 기자 yyyyc@naver.com
[저작권자ⓒ 눈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1]](https://nooncar.kr/news/data/2026/02/10/p1065607381850284_444_h2.jpg)
![[분석] "62만 vs 60만" 중국 빼도 BYD가 현대차 첫 추월…가격 경쟁력이 문제](https://nooncar.kr/news/data/2026/02/10/p1065575539178088_528_h2.jpg)
![[F1] "이것이 미국 F1이다"...캐딜락 F1 머신, 비대칭 디자인 공개에 화들짝](https://nooncar.kr/news/data/2026/02/09/p1065615398104110_199_h2.jpg)











